박세혁에 모자 벗어 사과하는 정우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6.04 19: 10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LG 정우영이 NC 박세혁에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하고 사과의 인사를 하고 있다. 2023.06.0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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