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LG 정우영 투구에 맞은 NC 박세혁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3.06.04 /sunday@osen.co.kr
몸에 맞는 볼에 고통스러워하는 박세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6.04 19: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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