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긴장풀며 혀 빼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6.04 17: 53

4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주자 1,2루 SSG 조형우에게 좌익수 앞 선취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키움 선발 장재영이 김동현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3.06.04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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