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위기 탈출 한현희, 유강남에게 엄지척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6.04 14: 47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한현희가 3회초 2사 3루 KIA 타이거즈 고종욱을 삼진으로 잡고 유강남에게 엄지척을 하고 있다. 2023.06.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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