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도루는 용납이 안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6.04 14: 30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선발 투수 이의리가 1회말 무사 1루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의 2루 도루 때 신범수의 송구를 위해 마운드에 앉아 주자를 바라보고 있다. 2023.06.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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