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위로하는 김평호 코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6.03 20: 39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8회말 2사 2루 잘맞은 타구가 KIA 타이거즈 이창진의 호수비에 잡히자 김평호 코치가 위로하고 있다. 2023.06.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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