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일으키는 정훈, 훈훈한 롯데 분위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6.03 19: 46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이 7회초 2사 2,3루 KIA 타이거즈 소크라테스의 플라이볼을 어렵게 잡고 정훈의 부축을 받으며 일어나고 있다. 2023.06.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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