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격려하는 유강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6.03 19: 06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6회초 수비를 마치고 유강남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3.06.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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