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수비에 환호하는 롯데 팬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3.06.01 19: 41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 말 1사 김민성의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은 황성빈이 숨을 고르고 있다. 2023.06.01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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