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제가 해냈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6.01 19: 30

1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주자 1,2루 SSG 최지훈이 우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김원형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6.0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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