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위험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5.31 20: 25

31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 1루 SSG 최지훈의 플라이 타구를 삼성 유격수 이재현이 뒤로 달리며 간신히 잡아내고 있다. 2023.05.3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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