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쪽 바짝 붙는 공 던지고 사과하는 김유성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5.30 21: 40

30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 김유성이 8회말 NC 다이노스 박건우에게 몸쪽공을 던지고 사과인사를 하고 있다. 2023.05.3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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