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도루 허용에 아쉬워하는 유강남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3.05.30 20: 34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3루 홍창기 타석 때 롯데 유강남이 1루주자 신민재의 도루에 아쉬워하고 있다.2023.05.30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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