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김주원이 4회말 1사 만루 손아섭의 우전 적시타 때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5.30 / foto0307@osen.co.kr
김주원, 득점 찬스 살렸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5.30 2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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