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기념사진 찍는 부산고 선수들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3.05.29 17: 55

부산고 역사상 첫 황금사자기 우승
부산고는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선린인터넷고등학교를 12-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 부산고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5.29/ hyun30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