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 박계원 감독, 첫 우승 헹가레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3.05.29 17: 42

부산고 역사상 첫 황금사자기 우승
부산고는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선린인터넷고등학교를 12-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 부산고 박계원 감독이 헹가레를 받고 있다. 2023.05.29/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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