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 안지원, 찬스 놓치지 않아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3.05.29 15: 44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 부산고와 선린인터넷고등학교의 경기가 열렸다.
5회 말 1사 만루 부산고 안지원 2타점 3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3.05.29/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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