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바라보는 부산고 박계원 감독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3.05.29 15: 03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 부산고와 선린인터넷고등학교의 경기가 열렸다.
부산고 박계원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2023.05.29/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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