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영탁 호투에 신난 부산고 선수들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3.05.29 14: 54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 부산고와 선린인터넷고등학교의 경기가 열렸다.
1회 초 마운드에 오른 부산고 선발 성영탁이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하고 동료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5.29 /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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