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감독,'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5.28 14: 39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주자 만루 롯데 고승민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안치홍이 덕아웃에서 래리 서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5.2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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