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냐, 병살 무실점 위기 탈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5.27 14: 49

27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 선발투수 페냐가 2회말 1사 만루 NC 다이노스 손아섭을 유격수 병살로 처리하고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3.05.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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