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자기 결승전 오른 선린인터넷고, 우천 중단 바라보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5.27 10: 57

2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 부산고와 선린인터넷고등학교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2루 상황에서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됐다. 경기 진행요원들이 그라운드에 방수포를 설치하는 가운데 선린인터넷고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3.05.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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