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 안타 만루 허용한 김민우와 노시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5.26 19: 53

26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 김민우와 노시환이 3회초 1사 1,2루 NC 다이노스 김주원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3.05.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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