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하는 에스파 카리나-닝닝-윈터, '카리스마 넘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5.26 11: 49

걸그룹 에스파가 26일 오전 프랑스 칸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를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에스파 카리나, 닝닝, 윈터(왼쪽부터)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3.05.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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