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레드카펫 밟고 돌아온 에스파 지젤-닝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5.26 11: 37

걸그룹 에스파가 26일 오전 프랑스 칸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를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에스파 지젤과 닝닝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3.05.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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