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SSG를 꺾고 위닝에 성공, 단독 1위를 차지했다.
LG는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경기에서 8-3으로 승리했다. LG 선발 켈리는 6이닝 동안 5피안타 3볼넷 4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시즌 5승 성공. 홈런 1위 박동원은 1회 스리런 홈런과 8회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11호, 12홈런을 기록했다.
경기종료 후 SSG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3.05.25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