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들어간 이물질 빼는 전일수 주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5.24 21: 30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일수 주심이 눈에 들어간 이물질을 빼고 있다. 2023.05.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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