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장원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5.24 00: 26

베테랑 좌완투수 장원준(38)이 5년 만에 개인 통산 130번째 승리를 맛봤다.
두산 베어스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3차전에서 7-5로 승리했다. 
1회초 두산 선발 장원준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3.05.2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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