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최지훈,'괜찮아 괜찮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5.23 20: 45

2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종료 후 투수 맞는 내야안타를 날린 SSG 최지훈이 LG 임찬규에게 사과를 전하고 있다. 2023.05.23/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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