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호소하는 유강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5.23 20: 13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이 5회초 무사 2,3루 NC 다이노스 김주원의 3루 땅볼때 3루주자 윤형준을 태그하는 한동희를 피하며 넘어진 후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3.05.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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