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다독이는 양의지, '편하게 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5.23 19: 02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2회초 무사 1,3루 두산 선발 장원준이 삼성 강한울의 동점 1타점 번트 안타를 허용하자 포수 양의지가 마운드에 올라 다독이고 있다. 두산 1루수 양석환이 송구실책을 범하며 3루주자 피렐라가 동점 득점을 올렸다.2023.05.2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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