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박배종 골키퍼, '전북 파상공세 막아내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5.21 19: 58

21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전북 현대와 수원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FC 박배종 골키퍼가 전북의 슈팅을 잡아내고 있다. 2023.05.2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