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 주인공 이승우, '김선민에게 업혀 싱글벙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5.21 19: 43

21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전북 현대와 수원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FC 이승우가 동점골을 작렬 시킨 뒤 김선민에게 업혀 즐거워하고 있다. 2023.05.2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