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팅볼 던져누는 전상렬 코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5.21 12: 56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한화 전상렬 코치가 배팅볼을 던져주며 훈련을 돕고 있다. 2023.05.2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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