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퀸 엘리자베스 올림픽공원 코퍼 박스 아레나에서 ‘2023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브래킷 스테이지 T1과 빌리빌리 게이밍(BLG)의 패자조 결승이 열린다.
2세트 밴픽에서 노틸러스가 선택된 이후 들리는 탄성에 ‘케리아’ 류민석이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 scrapper@osen.co.kr
‘케리아’ 류민석, ‘미드 노틸러스가 아니야’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3.05.20 21: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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