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 넣고 기뻐하는 인천 권한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5.20 18: 13

20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23 14라운드’ 인천UTD와 광주FC의 경기가 진행됐다.
후반 인천 권한진이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3.05.2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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