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키움 투수 김성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5.19 / dreamer@osen.co.kr
키움 김성진의 힘찬 피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5.19 21: 00
인기기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