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 펼치는 키움 원종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5.19 20: 15

19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마운드에 오른 키움 투수 원종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5.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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