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우익수 이형종, '몸 날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5.19 19: 49

19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 2루 상황 KIA 김선빈의 역전 2타점 2루타 때 키움 우익수 이형종이 타구를 쫓아봤지만 놓치고 있다. 2023.05.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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