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롱 아나,'남편과 함께 시구-시타하러 왔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5.19 19: 27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앞서 김초롱 MBC 아나운서가 남편 신성욱 판사와 함께 시구-시타를 나서고 있다. 2023.05.19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