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9피안타 8실점' 요키시, '2회 투구 앞두고 주심에게 강한 어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5.19 19: 22

19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투구를 앞두고 키움 선발 요키시가 주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2023.05.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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