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유시’-‘케리아’, ‘2-1 역전, 다행이야’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3.05.18 23: 35

18일 오후 영국 런던 퀸 엘리자베스 올림픽공원 코퍼 박스 아레나에서 ‘2023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 3라운드 T1과 징동 게이밍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를 승리하고 2-1로 앞서나가자 ‘구마유시’ 이민형과 ‘케리아’ 류민석의 굳은 얼굴이 풀렸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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