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최우제, ‘안 풀리네’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3.05.18 22: 01

18일 오후 영국 런던 퀸 엘리자베스 올림픽공원 코퍼 박스 아레나에서 ‘2023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 3라운드 T1과 징동 게이밍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를 28분대에 패한 T1의 탑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가 착잡한 표정으로 덕아웃으로 돌아가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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