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에서 세이프로 정정되며 득점 인정된 윤동희, '기분 최고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5.18 21: 25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 3루 상황 롯데 김민석의 스퀴즈 번트 때 홈을 파고든 3루 주자 윤동희가 아웃 판정을 받았지만 비디오판독 끝에 세이프고 정정됐다. 더그아웃 동료들과 기뻐하는 윤동희. 2023.05.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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