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롯데 윤동희가 중견수 키를 넘기는 3루타를 날리고 3루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2023.05.18 / dreamer@osen.co.kr
윤동희 3루타, '거침없는 질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5.18 2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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