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벤치 사랑 한몸에 받는 한현희, '6회까지 무실점 호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5.18 20: 47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한화 공격을 실점없이 막아낸 롯데 선발 한현희가 서튼 감독과 김현욱-배영수 코치와 인사 나누고 있다. 2023.05.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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