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수비 방심 틈타 홈까지 내달리는 박해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5.18 20: 29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무사 1루 LG 김현수의 안타때 3루에 도착했던 1루 주자 박해민이 KT 수비의 빈틈을 파고 들며 동점 득점 성공하고 있다. 2023.05.1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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