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뽑아낸 노진혁, '시원하게 날리고 돌아왔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5.18 20: 26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롯데 노진혁이 달아나는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5.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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