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에 타구 맞은 한화 선발 장민재, '감출 수 없는 고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5.18 19: 09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 2루 상황 롯데 안치홍의 내야 땅볼 때 종아리를 맞은 한화 선발 장민재가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2023.05.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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