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그라운드 나선 이강철 감독,'특단이 필요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5.18 17: 43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앞서 KT 이강철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서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3.05.1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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